올해 목표가 '부동산에 집중해서 씨를 뿌리자.'였기 때문에 다른 도전은 잠시 내려 놓으려 했는데 꼭 시작해보고 싶은 분야가 생겼다. 요즘 핫하다는 티스토리 블로그!! 별나스쿨에서 하는 심쿵챌린지 3기로 입학하여 2번째 강의까지 진행 되었다. 나는 매일 5시에 일어나서 출근하지만 출근시간만 2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좀처럼 시간 내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티스토리 진작에 시작하고 싶었지만 고민만 하고 있었다. 그런데 심쿵챌린지 3기를 시작한다는 글을 보고는 '더 이상 미루면 안되겠다'라고 생각이 들었다. 시작해야 겠다는 결심을 한 후 바로 신청서를 접수 하였다. 언제나 열정 넘치는 밍밍!! 열심히 따라가보자. 화이팅~